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레한드로 사베야 (문단 편집) === 스타일 및 평가 === 선수시절 자신의 모습을 팀에 고스란히 녹여놓고 있는데 이렇게 해서 수비력 하나 만큼은 극강이지만 보고 있으면 암 걸리는 후방 빌드업에 철저히 디 마리아-공격수-메시 3인에 의존하는 빈약한 공격 구성을 보여주는 늪축구을 구사한다.[* 그리고 이 가운데에 들어갈 [[곤살로 이과인]]이 [[호르헤 발다노]]나 [[에르난 크레스포]]만큼 못해준게 아르헨티나가 매번 준우승에 머무른 원인이 된다.] 이때문에 메시가 국가대표로서 기록한 득점 대부분이 사베야 부임기에 몰려있다. 실제로도 사베야는 자신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팀의 감독으로 부임하자마자 '''"리오넬 메시는 무조건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그래서 사베야는 메시에게 자기가 하고 싶은 포지션을 입맛에 맞게 골라잡도록 만들고 주장완장까지 부여했으며, 메시에게 맞지 않는 선수는 가차없이 엔트리에서 빼버렸다. 규율을 중시하는 스타일때문인지 2009년 클럽 월드컵에서 에스투디안테의 감독으로 참가한 사베야는 준결승 상대로 [[포항 스틸러스]]와 맞붙게 되자 포항 스틸러스에 대해 "여타 강팀들과 마찬가지로 규율을 잘 지키고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라 생각한다"라며 포항 스틸러스를 크게 극찬했다.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10&g_serial=46374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